8회 마운드 오른 LG 진해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9 19: 52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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