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막으면 이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9 20: 22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루 NC 박광열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태형 감독이 함덕주, 양의지와 얘기를 나눈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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