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마더' 송윤아, 김태우 불륜 알았다‥김소연 또 괴한 '납치'[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6.09 23: 06

'시크릿마더'에서 송윤아가 김태우의 비밀을 알게됐다. 그 사이, 김소연은 의식이 깼음에도 또 다시 괴한에 습격됐다. 
9일 방송된 SBS 토요 드라마 '시크릿마더(연출 박용순,극본 황예진)'에서 진실 앞에 다가선 윤진(송윤아 분)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자(차화연 분)은 아들 재열(김태우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윤진(송윤아 분)이 자신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며 의미심장한 말로 걱정했다. 

윤진은 자신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 있다던 김은영(김소연 분)을 떠올리며, 김은영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이어 은영을 찾아간 윤진은 "나한테 주려는 건 사진 한 장이 아니었을 것. 일어나 말해라"면서 위험을 무릎쓰고 자신에게 온 이유를 궁금해했다.  
하정완(송재림 분)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불러내 김은영에게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물었으나, 
범인은 "죽이려 쫓아올라간 건 아니었다. 돈만 받으면 됐다"면서 은영이 버티는 바람에 추락했다는 것이라 진술했다.  정완은 "무슨 돈을 받으려했냐"며 범행동기를 물었으나, 범인은 뺑소니 사고 범인이 은영이라 진술했다.  이를 듣던 정완과 윤진은 위증이라 확신, 급기야 윤진은 조사실로 들어가 "거짓말하는 이유가 뭐냐"면서  김은영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범인에 분노했다.  재열은 "김은영이 깨어나면 김은영 진술도 받을 것"이라며 윤진을 진정시켰다. 
재열은 윤진이 병원에 영상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얼떨결에 윤진은 재열과 함께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 속에는 은영이 병원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의 기억이 잘 못 됐다는 것.  윤진은 "저 영상이 맞는지 확인도 필요하다"면서, 김은영이 아닌, 김은영 언니가 자신을 찾아왔다고 확신하면서, 이내 재열에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는 알 거 같다, 김은영이 추락할 수 밖에 없던 이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또 다시 남겼다. 
재열은 자신을 의심하는 윤진을 눈치챘다. 그 사이, 재열은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 다급하게 뛰쳐갔다.  누워있어야할 은영이 갑자기 사라진 것. MRI 측정 후 갑자기 동선을 알 수 없게 됐단 말에 재열은 불안했다. 의식 없었던 은영이 설마 의식이 돌아온 것인지  파악을 시작, 급기야 은영이 남양주 뺑소니 용의자라며 도주 동선을 찾으라 지시했다. 
윤진은 최간호사로부터 김은영 진료 뒤에 자신의 정보를 넘겼다고 말했다. 돈 주니 넘긴거라며 자세한 이유는 모른다고 했다.  이어 그날 김현주의 영상이 담긴 USB를 건넸다. 이는 은영이 미리 부탁해뒀던 것이다. 
윤진은 은영이 영상을 구해달라고 했던 이유에 대해 물었고 최간호사는 윤진에게, 은영이 자신의 언니가 신던 구두를 재열의 별장에서 주웠다고 했다.  윤진은 천천히 영상을 홀로 확인했다. 조작되기 전 영상이었다. 윤진은 배신감에 분노의 눈물이 차올랐다. 
윤진은 은영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 알고보니 윤진이 은영을 안전하게 빼돌린 것이다.  정완은 박선자가 내민 영상이 2주전 조작된 영상임을 알아냈다. 감식 결과를 윤진에게 전하려 하던 순간, 윤진은 오히려 정완을 불러냈다.  김은영이 자신에게 무언가 말해주려했다가 사고가 난것이라며 자신이 숨겼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용의자 수배 내려진 은영을 숨긴 윤진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윤진은 "김은영 용의자가 아니다"라면서, 은영을 숨기고 있단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 했다. 김은영에게 먼저 들어야할 말이 있다면서  은영이 뭘 보여주려 했는지 알아내기 위해 작전을 짰다. 
윤진은 자신이 모든 걸 알고 있다면서, 재열에게 사실대로 말하라 했다. 재열은 "미안하다"면서 설명한다고 했으나, 윤진은 "설명하지마라"면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없다고 했다. 재열은 "실수였다, 내 인생의 잠깐 실수"라고 해명, 하지만 윤진은 그런 재열의 뺨을 때리면서 "네 잠깐 실수로 내 딸을 그렇게 만들었냐"면서 
"김현주 어딨냐"고 소리 질렀다.   재열은 "미안하다, 다신 그런일 없을 것"이라며 계속해서 사죄했으나,  윤진은 "왜 우리가 이렇게 된 거냐, 네 안에 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거냐"며 잠겨있는 별장의 자물쇠를  열라고 했다.  마침내 문을 열어버린 재열, 윤진은 숨죽이고 바라봤다. 
그 사이, 은영이 깨어났다. 은영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병원복장으로 밖으로 나갔으나 또 다시 괴한에게 습격당하며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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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크릿마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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