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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차이나] 中판 ‘미생’ 촬영 시작...주연 배우 한 자리에

[OSEN=지민경 기자] tvN ‘미생’이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리메이크된다.

지난 2014년 방송된 ‘미생’은 동명의 웹툰을 리메이크한 작품. 지극히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미생’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국내에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국제드라마페스티벌 in 도쿄 2015'에서 해외 작품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 받은 ‘미생’은 지난 2016년 ‘HOPE~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어 일본에서도 드라마 만족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중국에서 정식 리메이크 되는 ‘미생’은 ‘평범적영요’라는 제목으로 재탄생 된다. 지난 9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촬영에 돌입한 ‘평범적영요’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크랭크인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촬영 시작을 알렸다.

현재 상하이 등지에서 촬영하고 있는 ‘평범적영요’는 벌써부터 SNS를 통해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오며 네티즌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 이성민이 연기했던 오상식 역은 중국의 톱배우 조우정이 맡았고 임시완이 연기한 장그래 역은 중국의 라이징 스타 백경정이 연기한다. 또한 백경정의 절친한 친구이자 또 다른 중국의 라이징 스타 위대훈도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미생’은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 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k3244@osen.co.kr

[사진] 웨이보,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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