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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3G 연속 패전' 왕웨이중, 싹쓸이 패배 막을까

[OSEN=이종서 기자] 왕웨이중(26·NC)이 팀 스윕패배 위기를 막기 위해 나선다.

왕웨이중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8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NC는 선발 투수로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한 왕웨이중을 예고했다.


KBO리그 최초 대만 출신 외국인 선수인 왕웨이중은 4월까지 6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40으로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패전을 떠안는 등 주춤한 상태.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서도 모두 8회말 집중타로 패배를 떠안은 NC로서는 왕웨이중의 호투 속 타선의 폭발을 기대하고 있다.

왕웨이중의 두산전 성적도 좋다. 올 시즌 한 차례 선발로 나와 6⅔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다만 잠실구장에서는 LG를 상대해 6이닝 4실점으로 흔들리기도 했다.

두산은 이용찬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 전향한 이용찬은 개막 후 7경기에서 모두 5승 1패를 기록하다가 지난 5일 넥센전에서 5이닝 7실점으로 부진하면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그러나 힘이 떨어지거나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만큼, NC를 상대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NC전은 첫 등판. 지난해에는 6차례 구원등판해 7⅓이닝 무실점 4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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