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초이스-김하성-이정후,'3만호 홈런은 넥센이 가져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10 14: 51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넥센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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