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더그아웃, '문승원 1회 무사만루 위기탈출에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7: 33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SK 선발 문승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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