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이재원 배터리, '1회 무사만루 위기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7: 34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SK 선발 문승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이재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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