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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몸보신 레이스 최종 벌칙 당첨..전소민 구사일생[종합]

[OSEN=김은애 기자] '런닝맨'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푸드 트러블 : 한입만 레이스’로 꾸며져 핫한 여름 보양식을 건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이날 오프닝에서 근황토크를 했다. 송지효는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와 영화 '성난 황소'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송지효는 "갑자기 일이 몰려온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와, 이제 지옥이 시작됐다. 동시는 처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 역시 "지효가 작품에 들어가면 예민해진다"라고 거들었다. 송지효는 "종합선물세트를 보여주겠다. '성난 황소'에선 배우 마동석의 아내 역할을 맡았는데, 다 이를 거다"라고 받아쳤다.

하하는 "전소민이 CF를 싹쓸이했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전소민은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전소민은 이사계획도 앞두고 있다고.

원룸에 살고 있다는 전소민은 "내년에 이사 간다. 대출이 조금 더 되면 방 하나를 늘려서 이사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사실 선물받은 TV가 집에 비해 과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유재석이 전소민 집에 대형TV를 선물한 것. 김종국 역시 "TV를 떨어져서 보고 싶어도 더이상 갈 곳이 없다더라"고 놀렸다.

본격적으로 '런닝맨' 멤버들은 랜덤 6인 시식, 본인포함 3인 시식을 두고 대결을 시작했다. 대표가 된 하하는 본인포함 3인 시식을 선택했다.

첫 메뉴는 랍스타 피자. 음식 ASMR 퀴즈 끝에 하하, 양세찬, 유재석은 랍스타 피자를 먹게 됐다. 전소민은 먹음직스러운 랍스타 피자를 보고 "세찬아. 소민이 속상해. 콜라~"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다음으로 지석진이 한우 물회를 두고 랜덤 6인 시식을 택했다. 멤버들은 레몬먹기, 안보고 컵에 물붓기 등 이상한 버저 퀴즈에 임하며 고군분투를 펼쳤다.

그 결과 지석진과 전소민이 못먹게 됐다. 지석진은 자신이 랜덤 6인 시식을 선택하고 한우 물회를 못먹게 되자 분노를 표했다.

세번째 음식은 철갑상어 회였다. 이광수는 랜덤 6인 시식을 택했고 멤버들은 아파트 게임을 했다. 팀별로 손을 쌓은 뒤 위에 있는 멤버가 때려도 소리를 안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석진은 이광수에게 맞자마자 "뜨악"하더니 "생각보다 안아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소민은 자신이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내 탈락했다. 그러다 지석진은 보너스게임으로 먹게 됐고 전소민은 '상어회' 삼행시, 애교댄스를 했음에도 먹지 못했다.

마지막 음식은 구복탕이었다. 송지효는 랜덤 6인 시식을 선택했으나 본인과 지석진이 먹게 됐다. 전소민은 드디어 먹게 됐다며 기뻐했다. 

최종 미션 결과 지석진과 전소민이 벌칙을 두고 맞붙게 됐다. 결국 지석진이 물풍선 벌칙을 받게 됐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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