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몸 날려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8: 03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한동민의 뜬공 타구를 한화 포수 최재훈이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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