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수비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8: 17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SK 김성현을 더블플레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 윤규진이 야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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