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운드 송구로 주자 잡아내는 유격수 강경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8: 52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화 SK 로맥의 땅볼 타구를 한화 유격수 강경학이 잡아 1루로 송구해 아웃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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