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공이 손에서 빠지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9: 14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 대타로 나선 SK 김동엽의 내야 안타 때 한화 3루수 송광민이 타구를 처리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