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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여자친구부터 소유진·장성규, 아이스버킷챌린지 13일째 열기ing[종합]

[OSEN=김은애 기자]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13일째에는 아이콘, 여자친구부터 김재원, 장성규 아나운서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2014년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에 퍼진 캠페인이다.

지난달 29일 처음 시작한 션은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많은 관심을 독려했다. 션이 박보검과 다니엘헤니, 수영을 지목했고 이후 바통을 이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더 빠르고 넓게 퍼지고 있는 것. 얼음물 뒤집어쓰기는 물론, 기부로도 이어지고 있는 선행이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10일 13일째를 맞아 아이돌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지난 9일 밤늦게 아이콘 정찬우, 바비가 동참하며 다음날까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먼저 아이콘 정찬우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아이콘 찬우입니다. 찬희군과 문빈군 덕분에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승일희망재단에서 국내 처음,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요양병원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미약하게나마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여 좋은 일에 쓰이도록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응원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물을 맞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정찬우는 "#아이스버킷챌린지 #승일희망재단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틀렸다면죄송합니다!!! 저희 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며 기부 인증샷도 올렸다.

아이콘 바비는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여 작은 마음을 보태고자 합니다. 승일희망재단에서 국내 처음,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요양병원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비는 자신의 자필편지와 기부 인증샷을 공개한 뒤 아이콘 멤버 김동혁, 송윤형을 지목했다.

아이콘 구준회는 10일 "감사하게도 가수 장기하선배님과 배우 김민재씨의 지목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승일희망재단에서 국내최초로 루게릭환우들을 위한 요양병원을 짓고있다고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응원이 환우분들의 가족분들에게 굉장히 큰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준회는 스스로 자신에게 물을 붓는 영상을 게재하며 아이콘 송윤형을 지목했다.

김동혁은 "저희 멤버 바비형의 지목으로 이렇게 뜻깊은 기회의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승일희망재단에서 국내 최초로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요양병원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응원이 루게릭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합니다! 저도 같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또 김동혁 역시 자신에게 차가운 물을 붓는 영상을 올리며 모델 한현민, 작곡가 조성확의 동참을 독려했다.

바비, 구준회의 지목을 받은 아이콘 송윤형도 곧바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송윤형은 "저희 멤버 바비군과 준회군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승일희망재단에서 국내 최초로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요양병원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윤형은 "저는 지목을 하지 않고 따로 기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요양병원 건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콘은 지난 1월 발표한 정규2집 '리턴'의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로 보이그룹의 역사를 뒤바꿨다. '사랑을 했다'는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43일째 1위라는 신기록을 썼다. 이 곡은 현재까지도 각종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아이콘은 여름컴백을 준비 중인 상황. 이가운데 비아이부터 바비, 송윤형 등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훈훈한 행보를 펼쳤다.

여자친구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했다. 여자친구 멤버 신비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신비입니다. 우선 저를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아스트로 문빈군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기부로 뜻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승일희망재단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렇게 작게나마 루게릭 환우분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쁜 마음입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또 기부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도 완공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비는 여자친구 멤버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여자친구 여섯 멤버들의 후원 인증샷을 함께 게재하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을 알렸다.

배우 서하준도 자신의 SNS에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참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하준은 진지한 모습으로 얼음물 샤워를 하고 있다. 특히 서하준의 진지한 태도와 남성미 넘치는 물 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준은 영상과 함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라는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저의 이 작은 응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께서도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진심어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대중의 관심을 당부했다. 서하준은 마지막으로 배우 설정환, 가수 쇼리, 그리고 가수 전지윤을 다음 동참자로 지목했다.

배우 소유진 역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0일 오전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배우 박솔미언니와 추소영씨의 지목으로 #2018아이스버킷챌린지 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얼음물대신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를 하였는데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구요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유진이 2014 아이스버킷 챌린지 당시 남편 백종원이 쏟아부은 얼음물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소유진은 4년 전에 이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까지 참여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배우 김재원은 김선아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김재원은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라며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이 더욱 더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원은 훈훈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MBC 박연경 아나운서, JTBC 장성규 아나운서,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을 지목했다. 김재원은 "루게릭 환우 여러분 힘내십시오! 함께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성규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김재원, 문예원, 가수 케이윌, 나르샤, 아나운서 황보미, 최현호, 쇼 호스트 조아란, 크리스티안의 추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성규는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으로 안내해주신 제가 사랑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저의 작은 동참을 통해 루게릭 환우 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라며 따뜻한 말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이어 장성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 최윤경, 이수령,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어머니 진덕희 여사를 지목했다.

배우 최희서는 정기 후원으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희서는 "저는 한국 최초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건립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승일희망재단에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라며 "이번 아이스버킷챌린지가 단지 일시적인 이목 집중을 위한 캠페인이 아닌, 루게릭병 환우분들을 향한 꾸준한 후원과 관심의 형태로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misskim321@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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