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박정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역투 펼치는 SK 투수 박정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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