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동점 허용하고 망연자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0 19: 4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3루 두산 김승회가 NC 박석민의 투수 앞 땅볼때 3루수 허경민의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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