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두산 내야의 허를 찌르는 스퀴즈 번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0 19: 4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 NC 권희동이 스퀴즈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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