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최정, '경기 안끝났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0 19: 47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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