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역전의 발판이 된 박석민의 투수 앞 땅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0 19: 4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3루 NC 박석민이 투수 앞 땅볼을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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