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김규리, '복면가왕' 출연 소감 "앞으로도 자주 웃게 해드릴게요"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6.10 21: 07

배우 김규리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규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을 드리고 싶었어요"라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규리는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프리다칼로로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뽐냈다. 밥로스와 1라운드에서 조갑경-홍서범 부부의 '내 사랑 투유'를 부른 김규리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연예인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 아쉽게 탈락한 김규리는 반전 정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규리는 프리다칼로의 복면을 옆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김규리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규리는 "웃으면 복이 온대요. 앞으로도 자주 웃게 해드릴게요"라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규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김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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