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허문희 수석코치, '예리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15: 52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다.
넥센 장정석 감독과 허문희 수석코치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