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초이스, '진지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16: 50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다.
넥센 초이스, 로저스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