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라오스 대표팀에게 좋은 추억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18: 14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다.
이만수 전 감독이 라오스 대표팀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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