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18: 49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 한화 이성열이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용규가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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