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아쉽다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20: 36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한화 호잉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