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1,3루 kt 장성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함덕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2 21: 07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유아,'엘프의 무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