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1: 12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화보 촬영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구하라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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