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 관광객들이 마스코트 '자비바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러시아월드컵 '자비바카'와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3 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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