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강백호 초구 홈런 바라볼 수 밖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3 18: 4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t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kt 강백호의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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