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LG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오지환,'아쉬운 삼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3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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