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한민관,'시타-시구 하러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3 18: 56

13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DJ 래피와 개그맨 한민관이 시타와 시구를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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