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첫 타석은 볼넷으로 출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8: 58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한화 강경학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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