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안정적인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9: 09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 한화 백창수의 타구를 넥센 김민성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