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실투는 놓치지 않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9: 14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넥센 고종욱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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