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 '재훈! 리드가 아주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9: 20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한화 선발투수 휠러가 이닝을 마친 뒤 최재훈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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