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우리 야수들이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3 19: 3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t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kt 이해창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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