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역전이라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20: 43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투수 이태양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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