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손흥민 볼을 뺏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4 01: 59

13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팬 공개 훈련, 손흥민과 황희찬이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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