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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슈츠' 박형식, 정체 발각→교도소行..미드 결말 따라갈까


[OSEN=하수정 기자] '슈츠'가 1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슈츠' 15회에서는 함대표(김영호 분)가 그동안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한 고연우(박형식 분)의 정체를 폭로해 로펌 전체에 알려지게 됐다.

고연우의 정체가 알려질까 봐 로펌 김앤조와의 합병은 안 된다고 버틴 최강석(장동건 분)은 분노해 함대표를 찾았고, 이를 알게 된 고연우가 "안 돼요. 변호사님"이라고 외쳐 긴장감을 조성했다.


앞서 최강석은 고연우를 밑바닥 인생에서 건져내 변호사 기회를 주고 인생의 멘토로 활약했으나, 현재 고연우는 레전드 변호사 최강석의 커리어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최대 약점으로 바뀌었다. 이런 상황에서 14일 방송되는 16회에서 최강석과 고연우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질 수밖에 없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의 이야기를 그렸다. 미국 현지에서 시즌7까지 방영된 동명의 인기 원작 미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시즌8이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4월 25일 첫 방송된 '슈츠' 1회는 마약 판매상으로 오해받은 고연우가 신입 변호사를 뽑는 최강석과 우연히 만나고, 이후 고연우가 강&함 로펌에 들어가 최강석 밑에서 가짜 변호사 행세를 시작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주인공의 첫 만남부터 여러 설정이 "원작 미드와 아주 흡사한 전개"라는 반응이 나왔고, 이후 중간 전개와 고연우♥김지나(고성희 분)의 로맨스 등이 원작과 닮은 부분이 꽤 많았다. '슈츠' 연출을 맡은 김진우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한국 사정에 맞게 각색한 부분을 제외하면 원작 미드 스토리와 거의 비슷하게 흘러왔다.

미드를 통해 나와 있는 것처럼, 원작에선 가짜 변호사를 들킨 고연우 캐릭터가 교도소로 향한다. 한국의 '슈츠' 1회 첫 장면에서도 "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고연우가 접견실에서 변호사 최강석을 만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미 1회에서 고연우의 교도소행을 암시한 한국 버전 '슈츠'가 마지막까지 원작 미드의 결말을 따라갈지, 아니면 새로운 결말을 선보일지 기대되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슈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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