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한끼줍쇼’에 뜬다.
14일 JTBC ‘한끼줍쇼’ 측 관계자는 OSEN에 “한혜진과 황교익이 지난 13일 밥동무로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혜진과 황교익은 지난 13일 서울 서촌에서 저녁 한 끼에 도전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지난 13일 ‘한끼줍쇼’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으로 한 주 결방됐다. 이에 오는 20일에는 하하와 유병재가 밥동무로 출연하는 ‘한끼줍쇼’가 방송된다.
이어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