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이원석, 허리 통증 14일 사직 삼성전 선발 제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6.14 17: 13

이원석(삼성)이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회복 시간을 주기로 한 것. 이원석 대신 조동찬이 3루수로 나선다. 강민호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삼성은 14일 박해민(중견수)-김상수(유격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강민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이지영(포수)-조동찬(3루수)-손주인(2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대우.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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