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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한화생명, bbq 꺾고 서머 스플릿 첫 승

[OSEN=상암,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 e스포츠가 bbq 올리버스 보다 강했다. 신챔프 파이크, 카누 조합 등 bbq의 승부수를 틀어막은 한화생명이 두 번째 경기서 첫 승을 올리면서 개막전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한화생명은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1주차 bbq와 1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정글 OP 챔프 탈리야로 미드서 활약한 '라바' 김태훈과 2세트 라이즈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인 '상윤' 권상윤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1승 1패, bbq는 2연패를 당했다. 한화생명은 bbq전 7연승을 기록했다. 

1세트 초반 파이크를 꺼내든 '이그나' 이동근에 흔들렸던 한화생명은 팀의 장기인 한 타력을 바탕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파이크의 암살에 대비해 뭉쳐다닌 한화생명은 글로벌궁극기를 쏟아부으면서 bbq를 한 타에서도 압도했다. 바론을 사냥한 한화생명은 37분 bbq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bbq가 카서스-누누 조합을 내세워 중반까지 접전을 만들었지만 한화생명의 운영이 한 수 위였다. bbq가 먼저 바론을 사냥했지만 곧바로 템트와 보노를 잡아내면서 역으로 이득을 취한 한화생명은 전투에서 계속 상대에게 피해를 누적시켰다. 

결정타는 '상윤' 권상윤의 라이즈가 불을 뿜었다. 권상윤의 라이즈는 29분부터 결정적인 장면마다 킬을 뽑아내면서 bbq의 챔피언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한화생명은 34분 bbq의 넥서스를 함락시키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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