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가볍게 만들어낸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4 19: 39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롯데 채태인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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