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애교 폭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4 19: 48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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