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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오타니 팔꿈치 부상, 새로운 부위에 문제”

[OSEN=김태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팔꿈치 부상이 기존 부위가 아닌, 새로운 부위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

‘팬랙스포츠’의 컬럼니스트이자, 메이저리그(MLB) 대표 소식통인 존 헤이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팔꿈치 내측측부인대(UCL) 2도 염좌는 새롭게 생긴 것이다. 계약 당시 알려졌던 1도 염좌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투·타 겸업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었던 오타니는 지난 7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UCL에 2도 염좌가 발견됐고, 결국 다음 날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오타니는 계약 당시 팔꿈치 인대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에인절스는 신체검사에서 이를 충분히 확인했으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다. 현지 언론들은 최근 오타니의 부상이 이 부위가 악화됐을 것이라 추측했으나 헤이먼은 반대의 소식을 전한 것이다. 오히려 MLB 진출 후 새롭게 부상이 생겼다는 의혹을 뒷받침한다.

현재 오타니는 자가혈청주사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에인절스는 3주, 즉 6월 말 정도까지는 경과를 지켜보고 다음 판단을 내리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SPN의 통계에 따르면 비슷한 케이스에서 주사 치료로 수술을 면한 선수가 절반 남짓이다. 절반은 끝내 수술대에 올랐다는 의미로 오타니의 팔꿈치 상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ullboy@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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