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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이영표>안정환>박지성..KBS 먼저 웃다

[OSEN=박소영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시청자들의 선택은 KBS의 이영표였다. 

15일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 생중계는 KBS가 3.3%의 시청률로 지상파 3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KBS는 이영표, 이광용 콤비가 쉴 틈 없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티키타카' 팀워크를 내세웠다. 듣는 맛이 있는 중계로 축구를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했다. 여기에 부상으로 월드컵에 참여하지 못한 이근호까지 힘을 보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믿고 보는 입담의 안정환과 김정근 콤비의 MBC는 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지성의 전격 합류로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SBS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개최국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2년 만의 월드컵 무대 복귀였지만 무기력했고 반면 러시아는 홈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승점을 두둑히 챙겼다. 

대한민국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진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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