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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9위 KT-10위 NC, 마산 대격돌


[OSEN=손찬익 기자] 9위 KT와 10위 NC가 15일부터 3일간 창원 마산구장에서 격돌한다.

KT는 10일 수원 넥센전 이후 4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반면 NC는 LG 3연전을 쓸어 담으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KT는 올 시즌 NC와 만나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4연패의 늪에 빠진 KT가 NC를 꺾고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까. 

KT 선발 투수는 더스틴 니퍼트.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두산에서 KT로 팀을 옮긴 니퍼트는 오른쪽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뒤늦게 1군 무대에 합류했으나 지난달 29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연승을 질주하는 등 5승 4패(평균 자책점 5.13)를 거뒀다. 니퍼트는 NC전서 좋은 기억이 있다. 4월 11일 N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NC는 좌완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1승 6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53. 지난달 17일 롯데전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올 시즌 KT전 등판은 처음이다.

구창모는 원정 경기에서 2패를 떠안았으나 1.84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할 만큼 안정감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반면 안방에서는 1승 4패(평균 자책점 7.12)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구창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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