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내가 잡는다고 했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5 20: 16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두산 오재원이 한화 지성준의 내야 뜬공을 잡으려다 넘어진 허경민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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