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철,'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5 20: 47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유승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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