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1피안타 한화 타선을 막아낸 후랭코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5 20: 54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이닝을 마친 두산 후랭코프가 권명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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